애플 아이맥 스케치

Posted by ArteLog RATTLE
2017.04.13 06:30 스케치

 이제 곧 방송일을 하게 되면 아이맥 또는 맥프로는 꿈의 영상편집 기기가 됩니다. 기본 가격만 300만원을 웃도니까요. 옵션을 추가하고 FinalCut  pro 프로그램까지 imac 기준으로 50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캐논 5D Mark 4가 먼저이기 때문에 잠시 구매하는 것을 접기로 했습니다. 캐논 5D Mark 4도 바디만 430만원 하니까요. 촬영에 따라 렌즈도 여러가지 구비해야하니 만만치 않은 돈이죠. 그래서 대리만족 할 겸 아이맥 제품 스케치를 그려봤습니다.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스티브 잡스의 영혼이 아이맥 디자인에서 느껴집니다. 단순히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인데 왜이렇게 그리기가 힘들까요? 

· 허접하지만 첫 시도인 제품스케치 + 포토샵


 예. 묻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허접한 아이맥 스케치인 것을요. 로고의 비율이나 애플 전매특허, 둥근 모서리 직사각형의 비율을 잘 살리지 못했습니다. 더 가관인 것은 포토샵을 힘을 빌렸는데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이죠. 


 전자기기는 빛을 반사한 느낌을 오로지 마커링으로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포토샵 작업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제품기기에 포토샵으로 효과를 주었는데요. 그 대상이 아이맥 모니터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포토샵 '그라데이션'. 이번 스케치의 큰 의미입니다. 처음 도전했지만 모니터 빛 반사 표현은 괜찮은 것 같으나 역시나 선이 문제입니다. 이놈의 아트펜은 제 손의 명령을 이리저리 피해가는 것 같습니다. 계속 연습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 소유하고 싶은 물건들 먼저 스케치하니 절로 신이납니다. 대리만족의 효과를 몸소 체험하는 셈이지요. 언젠간 소유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 제품스케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canon 5D Mark 4를 그려보고 싶은데 렌즈를 어떻게 표현할지 막막합니다. 아니면 쉬운 것부터 스케치해서 포스팅해볼게요. 건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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